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다. 일기장 같은 나의 티스토리.1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오늘 기준으로 보자면 나는 법인 사업자를 내었다. 그리고 열심히 준비중이다.그리고 한달이내로 오픈할 쇼핑몰 플랫폼을 완성하였다.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들을 입점 시키는 중이다.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인터넷 홍보를 위해 인스타를 가입하였고, 사용법을 익히는 중이다.개인적으론 sns를 잘 하지 않고, 무언가 꾸미는걸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나와 가족의 발전을 위하여 또 다시 노력중이다.아무것도 없는 것에 무언가를 만들고 하나씩 해나가는것, 함께 의논할 사람이 없다는 것..철저하게 외롭다.(이 세상의 모든 사업자분들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나는 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느낌이다.그나마 전에..
기록차 일기장을 써본다. 남편은 영문학과에 경영학을 함께 전공한 문과쪽(?)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컴퓨터 멀티미디어학 전공에 디지털 디자인을 연계전공한 이과쪽(?) 사람이다. 나는 시스템 엔지니어부터 시작해 여러 외국계 회사를 거치고, 큰아이가 커가면서 시간적 여유를 위해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남편이 큰 아이가 초등학교 가자마자 코딩코딩 노래를 불렀다. 그 이유는 컴퓨터는 회사에서 배운게 다이던 사람이, 회사에 특정한 일로 인해서 엑셀에 대해 훨씬 많이 배우고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는 건지 배우게 되었다(나에게..ㅋ) 그리고 나서 마케팅을 하던 남편은 데이터를 쓸줄 알고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줄 알게 되었다. 이직후에 그 본인의 능력과 IT능력을 플러스로 인정받아 회사에서 많은 인정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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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되고 학교에 적응 한 후 6월쯤부터 시작한 기적의 파닉스. 전에는 유치원에서 주3회 정도 뭔가 배운것 같긴 해요^-^;; I am a boy이런것도 읽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보지 못했으니 처음부터 해보자해서 서점가서 골라산 첫 공부용 영어책이에요. 파닉스는 언제 하느냐? 알파벳을 떼면 시작 할 수 있어요. 제 주변에는 영어 유치원이나 영어학원을 일찍 보내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아이를 혼자 버스 태워서 보내고 영어 가르치면 버스에서 왕복 시간도 아깝고, 학원비도 너무 비싸고, 아직 1학년이기에 부담없겠다 싶어서 엄마표로 진행해보기로 했어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책에 각 지문들마다 QR코드가 있어서, 그걸 핸드폰으로 찍으면 바로 발음이 나오는 화면과 연동이 된답니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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