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외식하는날)에 김지혜씨가 다녀온 곳이라며 친정언니가 추천하여 다녀온 내추럴가든529. [장점] 1. 자연에 어우러진 정원이다. 공기도 맑고 눈도 맑아지는 느낌이다. 2. 아이가 좋아하는 물놀이도 가능하고 앵무새, 공작새, 닭 등의 여러 동물들도 볼 수 있다. 3. 음식의 재료가 신선하다. [재방문 의사] ★★★★★! 특히 아이들이 물놀이를 제일 좋아한다. 아이들의 물놀이 가능한 신발과 여벌은 필요할 것 같다. [운영시간] 연중 무휴 10:00~09:00 [입장료] 음료를 포함 한 가격이다.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 [위치] 경기 양평군 서종면 내수입길 108-8 [후기] 넓은 주차장에서 내려서 표를 끊고 입장한다. 입장료는 음료를 포함하였으므로 카페에서 음료와 교환이 가능하다...
몇달 전 친정 아빠의 생신 기념으로 다녀온 경기도 안성 파크엘림. (몇달 전 인지라 한식당이 오픈 전이다. 더 늦기전에 얼른 올려야지.) [장점] 1. 잔디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아이들은 뛰어다닐 공간이 충분하다. (10,000평 규모) 2. 레스토랑이 손님을 대접하기에 손색이 없다. 명수가 많아도 상관없다. 우린 아이들 포함 총 9명. 3. 레스토랑과 찻집이 연결되어 있어, 모든 코스를 한 건물 안에서 해결 가능하다. 4. 식사 시 수영장이 무료라 아이들 놀기에도 좋고, 시간 보내기도 충분하다. [재방문 의사] ★★★★☆! 날이 따뜻한 날 방문해서 우리 아이, 잔디밭도 뛰게하고 수영장에서 놀게도 해야겠다. 파크엘림의 단점은 아니지만 아쉬운건, 서울로 돌아올때 차가 막혀서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된다는..
아이들 데리고 갈만 한 곳. 경기도 파주 타조마을이다. [장점] 1. 손이 즐겁다.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충분히 느끼고 즐거워한다. 사실, 남편이 더 즐거워했다. 2. 눈이 즐겁다. 타조 뿐만 아니라 염소, 토끼, 미니말, 거위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 3. 머리가 즐겁다. (우린 아이가 어려서 하지 않았지만) 만들기 체험이 있다. 아이가 체험을 즐길동안 부모는 잠깐의 자유를! 4. 하루가 즐겁다. 근처에 롯데 아웃렛과 파주 출판단지 등이 있어서 하루 코스 짜기에 충분하다. [재방문 의사] ★★★★★! 다음날 아이(39개월)가 또 가자고 얼마나 졸랐나 모른다. 다녀온지 며칠째 타조 이야기를 한다. [운영시간] 03월 ~ 10월 오전 10시 ~ 오후 6시 11월 ~ 02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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