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갈만 한 곳. 경기도 파주 타조마을이다. [장점] 1. 손이 즐겁다.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충분히 느끼고 즐거워한다. 사실, 남편이 더 즐거워했다. 2. 눈이 즐겁다. 타조 뿐만 아니라 염소, 토끼, 미니말, 거위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 3. 머리가 즐겁다. (우린 아이가 어려서 하지 않았지만) 만들기 체험이 있다. 아이가 체험을 즐길동안 부모는 잠깐의 자유를! 4. 하루가 즐겁다. 근처에 롯데 아웃렛과 파주 출판단지 등이 있어서 하루 코스 짜기에 충분하다. [재방문 의사] ★★★★★! 다음날 아이(39개월)가 또 가자고 얼마나 졸랐나 모른다. 다녀온지 며칠째 타조 이야기를 한다. [운영시간] 03월 ~ 10월 오전 10시 ~ 오후 6시 11월 ~ 02월 오..
Mom's Life/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곳
2018. 9. 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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