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가 태어나니 갑자기 저녁에 소변 실수도 자주하게 되서 칭찬 스티커를 해주게 되었어요. 스티커를 모두 붙이면 좋아하는 장난감을 하나 사줬고요. 효과가 좋아서 밤에 혼자 자기, 스스로 밥 먹기 등등 항목을 여러개로 만들었죠. 잘 하다가도 가끔은 스티커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서, 아이가 요즘 좋아하는 헬로 카봇으로 칭찬 스티커 도안을 직접 만들어서 출력해줬어요. 이름도 넣어주니, 역시나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칭찬 스티커를 다 채우면 다음엔 또 다른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Mom's Life/아이랑 놀자
2019. 11. 26. 22:5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보드게임
- 이상
- 좋은글
- 아이들데리고
- 아이들데리고갈만한곳
- 코딩교육
- 놀이
- 도안
- 초저학년
- 초등컴퓨터
- 아이들 데리고
- 명언
- 3세
- 행복
- 용돈계약
- 아이랑
- 피카츄
- ai몬스터
- 칭찬스티커
- 아이데리고갈만한곳
- 스티커도안
- 아이들 데리고 갈만 한 곳
- 경기도 갈만한곳
- 파주 갈만한곳
- 4차산업
- 스크래치
- 4세
- 스티커
- 코딩
- 마인크래프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