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친정 아빠의 생신 기념으로 다녀온 경기도 안성 파크엘림. (몇달 전 인지라 한식당이 오픈 전이다. 더 늦기전에 얼른 올려야지.) [장점] 1. 잔디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아이들은 뛰어다닐 공간이 충분하다. (10,000평 규모) 2. 레스토랑이 손님을 대접하기에 손색이 없다. 명수가 많아도 상관없다. 우린 아이들 포함 총 9명. 3. 레스토랑과 찻집이 연결되어 있어, 모든 코스를 한 건물 안에서 해결 가능하다. 4. 식사 시 수영장이 무료라 아이들 놀기에도 좋고, 시간 보내기도 충분하다. [재방문 의사] ★★★★☆! 날이 따뜻한 날 방문해서 우리 아이, 잔디밭도 뛰게하고 수영장에서 놀게도 해야겠다. 파크엘림의 단점은 아니지만 아쉬운건, 서울로 돌아올때 차가 막혀서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된다는..
Mom's Life/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곳
2018. 9. 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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