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초증기 쯤 제일 고민인게 산후조리원일거에요. 주변에 정보를 잘 아는 사람도 없고, 물어볼 데도 없으니까요. 저도 이제 슬슬 둘째를 위한 산후조리원을 찾아보려고해요. 첫째때는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하다가, 친정 엄마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선택했었는데, 제가 예약후 몇달 뒤에 이사를 갔고, 재방문 의사는 좀 떨어지네요. 산후조리원에서 하는 일들은 거의 같지만 소소하게 다른점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곳을 찾아서 선택하는게 좋아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산후조리원 고를 때 체크할 사항을 정리해보았어요. 신생아실 무엇보다 산모가 제일 신경 쓰는게 신생아의 안전이죠. 뉴스나 신문기사에도 가끔씩 신생아와 관련된 사고로 산후조리원이 나오기도 하고요. 신생아실은 어느 곳이나 정해진 온습도를 지키기 때문..
Mom's Life/임신과 출산
2018. 10. 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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